[쇼츠박스] '뽀뽀'라는 단어를 '이 사람'이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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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츠박스] '뽀뽀'라는 단어를 '이 사람'이 만들었다고?

    • 입력 2022.08.01 00:01
    • 수정 2022.08.02 07:20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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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입맞춤을 뜻하는 우리말 '뽀뽀'. 이 단어를 춘천의 대표적인 소설가 김유정이 처음 사용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의 우리말 사랑과 독특한 언어 표현 방법으로 만들어진 단어들을 쇼츠박스에서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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