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평양냉면은 안 된다고?" 줄 서는 냉면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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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에서 평양냉면은 안 된다고?" 줄 서는 냉면집 됐다

    • 입력 2022.04.11 00:02
    • 수정 2023.09.07 11:29
    • 기자명 한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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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온 서른 다섯살 청년이 막국수의 도시인 춘천에서 평양냉면집을 차린 까닭은?

    춘천 허밍면옥의 백진우 대표는 서른살부터 자영업의 꿈을 안고 식당을 차렸지만, 과거 3번이나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패를 교훈삼아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어디 내놓아도 자신 있는 평양냉면을 만들게 됐다고 합니다.

    [춘천 자영업 사장님들의 출연을 기다립니다. 출연 문의 : ms_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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