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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15일의 댓글왕 성*화

농촌의 일거리가 넘치는데 머리에 똥만차서 편한일만 찾고 외국 노동자들이 우리농사를 다한다. 불황은 일안하는 놈들이 정부에서 꽁돈 안주나하는 미친생각이다. 일은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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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원 3

보수 교육감이 뽑혀도 뭐 크게 달라진거 없이 더 퇴보하네.. 2027년까지 강원도 학생수는 17000명 줄어든다던데..

2. 박*식 2

여,여야를 떠나서 훌륭한 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당연히 통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할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강*미 2

김진태 이 인간은 레고랜드 입털어서 환율 1400만들고 채권시장 초토화 시켜놓더니

800년 위엄 품은 황금빛 '반계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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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년 위엄 품은 황금빛 '반계리 은행나무'

    • 입력 2022.11.05 00:01
    • 수정 2022.11.08 06:32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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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은행나무 중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손꼽히는 원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67호)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높이 32m, 둘레 16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은행나무 아래에서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영상=박지영 기자)
    춘천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영상=박지영 기자)
    수령 800~10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32m, 둘레 16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수령 800~10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32m, 둘레 16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를 찾은 아이들이 은행나무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를 찾은 아이들이 은행나무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반계리 은행나무는 웅장한 크기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매년 가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반계리 은행나무는 웅장한 크기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매년 가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인생 단풍 명소 5곳 중 '반계리 은행나무'를 추천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인생 단풍 명소 5곳 중 '반계리 은행나무'를 추천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를 찾은 시민들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를 찾은 시민들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예로부터 신성한 나무로 여겨진 반계리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한꺼번에 들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는 전설이 있다. (영상=박지영 기자)
    예로부터 신성한 나무로 여겨진 반계리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한꺼번에 들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는 전설이 있다. (영상=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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