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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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 입력 2022.10.04 00:01
    • 수정 2022.10.06 08:01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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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청한 하늘이 반기는 가을.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 337-13 수변생태공원에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만개해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일렁이는 코스모스의 물결을 따라 걸으며 지친 일상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홍천군 남면 코스모스 꽃밭의 규모는 9,917㎡(3000평)이다. 남면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공터였던 부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군 남면 코스모스 꽃밭의 규모는 9,917㎡(3000평)이다. 남면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공터였던 부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남면 수변생태공원에 활짝 핀 코스모스에 벌이 날아들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남면 수변생태공원에 활짝 핀 코스모스에 벌이 날아들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만개한 코스모스가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만개한 코스모스가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수변생태공원을 찾은 한 모녀가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수변생태공원을 찾은 한 모녀가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이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 꽃밭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이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 꽃밭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수변생태공원에는 만개한 코스모스 길을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돼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수변생태공원에는 만개한 코스모스 길을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돼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활짝 피어난 코스모스 꽃밭 위로 물까치들이 날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활짝 피어난 코스모스 꽃밭 위로 물까치들이 날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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