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 U-20 월드컵 대표팀,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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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포토] U-20 월드컵 대표팀, 8강 진출

    ▶U20 대표팀 에콰도르 꺾고 8강 진출
    ▶U-20 월드컵 대표팀, 에콰도르전 시작
    ▶아르헨티나 관중석에서 휘날리는 태극기
    ▶'골 넣는 수비수' 최석현의 골

    • 입력 2023.06.02 08:05
    • 수정 2023.06.02 13:07
    • 기자명 윤수용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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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대표팀 에콰도르 꺾고 8강 진출. (사진=연합뉴스)
    U20 대표팀 에콰도르 꺾고 8강 진출. (사진=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U-20 월드컵 대표팀, 에콰도르전 시작. (사진=연합뉴스)
    U-20 월드컵 대표팀, 에콰도르전 시작. (사진=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관중석에서 휘날리는 태극기. (사진=연합뉴스)
    아르헨티나 관중석에서 휘날리는 태극기. (사진=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장을 찾은 한국 시민들이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골 넣는 수비수' 최석현의 골. (사진=연합뉴스)
    '골 넣는 수비수' 최석현의 골. (사진=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후반전 경기에서 최석현이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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