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
  • 스크롤 이동 상태바

    (투데이 포토)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
    ▶취재진에 둘러싸인 전우원
    ▶3년 가뭄에 기우제 지내는 스페인 농민들
    ▶잉글랜드전서 우크라 국기 들고 있는 축구 팬들

    • 입력 2023.03.28 08:00
    • 수정 2023.03.28 16:55
    • 기자명 엠에스투데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 (사진=연합뉴스)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 (사진=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폭로성 발언을 해온 손자 전우원 씨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되고 있다.

     

     

    취재진에 둘러싸인 전우원. (사진=연합뉴스)
    취재진에 둘러싸인 전우원. (사진=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폭로성 발언을 해온 손자 전우원 씨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3년 가뭄에 기우제 지내는 스페인 농민들. (사진=연합뉴스)
    3년 가뭄에 기우제 지내는 스페인 농민들. (사진=연합뉴스)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에스푸뇰라의 주민들이 26일(현지시간)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최근 3년 동안 기온이 높아지고 비가 매우 적게 내리는 건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농민들에게 물이 많이 필요한 작물 재배를 최대한 줄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잉글랜드전서 우크라 국기 들고 있는 축구 팬들. (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전서 우크라 국기 들고 있는 축구 팬들. (사진=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잉글랜드의 유로 2024 예선 C조 2차전에서 팬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는 잉글랜드에 0-2로 패했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