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이 3월 23일(현지시간) 마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있는 동물애호교육협회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짐을 내리기 전에 상자에서 쉬고 있다. 한국 개고기 농장에서 구조한 200마리 이상의 개 중 10마리를 국제 및 한국 파트너 기관이 데려왔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인근에서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이 주택가를 돌아다니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 따르면 이 얼룩말은 이날 공원 내 우리 주변에 설치된 나무 데크를 부수고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나우틀라[과테말라]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어미 소와 송아지들이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15km 떨어진 치나우틀라의 라스 바카스 강을 건너고 있다. 라스 바카스 강은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강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