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에 끓이면 그만?" 어묵 꼬치 재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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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에 끓이면 그만?" 어묵 꼬치 재사용 논란

    • 입력 2023.02.17 00:01
    • 수정 2023.02.18 00:11
    • 기자명 오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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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겨울, 거리에서 만나면 더없이 반가운 어묵. 꽁꽁 언 몸을 녹이기 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표 간식인데요. 
    누군가의 입에 들어갔던 어묵의 꼬치가 재사용 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나무로 만들어져 잘 세척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명확하지 않은 규정에 소비자들은 찜찜함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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