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빌리고 크루즈까지” 만남 주선하는 지자체⋯춘천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2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춘천시 사북면 춘천호도 계속되는 한파에 꽁꽁 얼어붙어 겨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포토] 한파에 꽁꽁 언 춘천호
[포토] 한파에 꽁꽁 언 춘천호
- 입력 2023.01.02 14:05
- 수정 2023.01.04 00:13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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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2023-01-03 2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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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2023-01-03 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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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섭
2023-01-26 0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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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현
2023-01-04 22:15:15
드뎌.....춘베리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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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
2023-01-03 2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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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3-01-03 13:10:11
겨울이 추워야 봄의 소생을 더욱 그리워 하는 거 아닐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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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섭
2023-01-03 10:24:23
더운것도 싫지만 너무 추운것도 감당하기 힘드네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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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2023-01-03 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