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취임 100일 여론조사] 강원도청 신청사 부지⋯춘천시민 45.6% ‘옛 캠프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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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100일 여론조사] 강원도청 신청사 부지⋯춘천시민 45.6% ‘옛 캠프페이지’
  • 허찬영 기자
  • 댓글 17
  • 승인 2022.10.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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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신청시 위치 선호도 여론조사
다원지구·학곡지구, 옛 강원도 농업기술원 부지
옛 중도배터 부지 등 선호하는 시민도 적지 않아
지역·직업·지지 정당별 등 모두 캠프페이지 선호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원도청 신청사 위치 선호도 조사결과, 민선 7기 당시 선정했던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 부지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청 신청사 위치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춘천시민 45.6%는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 부지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동내면 다원지구·학곡지구 등이 14.0%, 우두동 옛 강원도 농업기술원 부지 13.5%, 삼천동 옛 중도배터 부지 8.5%, 동면 노루목 저수지 일대 6.1%로 뒤를 이었다. 모름·응답거절은 12.4%였다.

 

강원도청 신청사 위치 선호도. (그래픽=박지영 기자)
강원도청 신청사 위치 선호도. (그래픽=박지영 기자)

지역별로는 4개 권역 모두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 부지를 선호했다. 1권역(강남동, 남면, 남산면, 동내면, 동산면, 신동면, 약사명동, 효자1동)의 선호도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 37.7%, 다원지구·학곡지구 등 25.0%, 옛 중도배터 부지 14.1%, 노루목 저수지 일대 5.7%, 옛 강원도 농업기술원 부지 5.6%순이다.

2권역(동면, 석사동, 후평1동, 후평3동)은 옛 캠프페이지 부지가 40.8%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다원지구·학곡지구 등(13.8%), 옛 강원도 농업기술원 부지(11.1%), 노루목 저수지 일대(9.8%), 옛 중도배터 부지(9.3%)가 뒤를 이었다.

3권역(교동, 북산면, 사북면, 서면, 신북읍, 조운동, 효자3동, 후평2동)은 52.7%가 옛 캠프페이지 부지, 15.3%는 옛 강원도 농업기술원 부지, 8.7%가 노루목 저수지 일대, 5.9%가 다원지구·학곡지구 등, 5.0%가 옛 중도배터 부지를 각각 선호했다.

4권역(근화동, 소양동, 신사우동, 퇴계동, 효자2동)은 옛 캠프페이지 부지(51.3%), 옛 강원도 농업기술원 부지(19.5%), 다원지구·학곡지구 등(10.9%), 옛 중도배터 부지(5.8%), 노루목 저수지 일대(2.2%)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45.6%가 옛 캠프페이지 부지를 선호했다. 연령별은 40대(54.4%)·50대(48.5%)·60세 이상(43.9%)·30대(42.4%)·18~29세(39.3%) 모두 옛 캠프페이지 부지를 선호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농·임·어업(48.9%), 자영업(48.6%), 가정주부(47.2%), 기능노무·서비스(46.3%), 사무·관리(46.1%), 학생(39.6%), 무직·은퇴·기타(38.5%) 순으로 옛 캠프페이지 부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42.1%)와 다원지구·학곡지구 등(13.3%)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 55.4%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 15.0%는 다원지구·학곡지구 등을 각각 선호했다.

정의당 지지자들은 52.0%가 옛 캠프페이지 부지, 23.0%가 옛 강원도 농업기술원 부지를 선택했다. 반면 그 외 정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60.7%는 옛 강원도 농업기술원 부지를 최적지로 꼽았다.

정치성향이 달라도 모두 옛 캠프페이지 부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중도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48.3%, 진보 성향 응답자 47.7%, 보수 성향 응답자 44.9%는 옛 캠프페이지를 선호했다.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

이번 조사는 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응답률은 14.2%(3582명 중 508명 응답)이며 인구 비례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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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 2022-10-09 14:03:14
마음대로 할꺼면서 여론조사

김*준 2022-10-08 08:29:13
냉정히 말하자면
우두벌이 제일 낫긴하다

박*숙 2022-10-08 06:37:03
넓은 캠패이지 선택합니다

송*영 2022-10-06 20:18:13
넓은 도 땅 교육청근처 신사우동에 결정하는게
돈도 아끼고 해결도 빠를꺼 같네요

김*영 2022-10-06 08:23:50
이러다 다른 도시로 뺏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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