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2년 9월 22~28일)

쥐 – 한 수 배우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시기다. 지식과 지혜는 삶의 필수 무기.

36년생 친인척 소식을 듣게 된다. 48년생 한 수 가르쳐 주거나 배운다. 60년생 새로운 것에 거리 두지 말 것. 72년생 젊게 살고 시대에 맞춰 살자. 84년생 일하면서 배우게 된다. 96년생 공부하면서 내공을 쌓아야 이긴다.

소 – 마음 통하고 의기투합할 수 있는 시기.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 있다.

37년생 남보다 내 혈육이 낫다. 49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61년생 상생 통해 발전 모색할 것. 73년생 이심전심. 서로 대화가 통한다. 85년생 개인플레이보단 팀으로 활동할 것. 97년생 좀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

호랑이-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시기. 말로 하기보다 문서화시켜서 확실하게 해둘 것.

38년생 말은 아끼고 귀는 열어라. 50년생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라. 62년생 자녀라도 마음처럼 안되는 것이다. 74년생 책임져야 할 일은 하지 말라. 86년생 편법 쓰지 말고 원칙 고수. 98년생 친할수록 언행 예절을 지켜라.

토끼-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 몸에서 보내는 신호 잘 살피고 과로하지 말 것.

39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 잘 감지. 51년생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 63년생 건강에 적신호. 과로하지 말라. 75년생 무리하지 말고 몸 관리할 것. 87년생 자주 스트레칭을 해 몸 풀자. 99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용 – 사랑하기에 좋은 시기. 솔로는 애인이 생길 수 있고 연인은 관계가 더욱 발전됨.

40년생 사랑과 감사의 삶을 살자. 52년생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64년생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76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88년생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 잡기. 00년생 이성과 관계가 좋아진다.

뱀 – 삶의 질이 한 단계 발전하게 되는 시기다. 경제적, 사회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29년생 삶이 여유로워지게 된다. 41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아진다. 53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 있다. 65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적 달성. 77년생 승승장구.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수 있다. 89년생 인정받고 이미지 좋아짐.

말 – 재물과 인연이 괜찮은 시기다. 노력한 일에서 결실이 생기며 이익과 연결 된다.

30년생 선물 받을 수 있다. 42년생 모으는 것보다 잘 써야 한다. 54년생 잘 쓰는 것이 모으는 것보다 중요하다. 66년생 손실보단 이익이 많겠다. 78년생 좋은 결실이 생기고 이익과 연결된다. 90년생 발전적이고 유익한 일이 생긴다.

양 - 먹을 복이 생길 수 있는 시기다. 초대받거나 모임이 생길 수 있는데 과음은 자제.

31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길 수 있다. 43년생 과음과 과식 자제. 55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을 윤택하게 해 준다. 67년생 회식이나 모임이 생길 수 있다. 79년생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말라. 91년생 모임이나 여가생활을 하자.

원숭이 – 경쟁이 생길 수 있는 시기. 비밀누설하지 말고 정보 수집에 공들여야 한다.

32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44년생 내 자녀 귀하면 남의 자녀도 귀한 것. 56년생 서로를 적당히 경쟁시킬 것. 68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80년생 경쟁을 발전의 기회로 삼자. 92년생 삶은 경쟁의 연속.

닭 – 영역이 넓어지고 권한이 커질 수 있는 시기. 책임감 갖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33년생 집안의 정신적 중심체 역할. 45년생 양쪽에서 중용의 처신을 취하라. 57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69년생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법. 81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줌. 93년생 대인관계 넓어지고 좋아짐.

개 – 활동이 많아질 수 있는 시기. 일에 있어 옥석을 잘 가리고 효과를 증대시켜라.

34년생 유산소 운동을 하자. 46년생 외출이나 나들이할 일이 생긴다. 58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을 할 수 있다. 70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다. 82년생 결과 잘 예측할 것. 94년생 이성과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돼지 – 선택이나 결정할 일이 생길 수 있다. 경험자나 연장자에게 자문을 구할 것.

35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다. 47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간다. 59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1년생 순간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 83년생 공과 사는 구분. 95년생 외모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