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향토기업 MS홀딩스, 강원 풋살 활성화 나서
상태바
춘천 향토기업 MS홀딩스, 강원 풋살 활성화 나서
  • 윤수용 국장
  • 댓글 0
  • 승인 2022.06.23 1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S홀딩스, 강원FS 스폰서십 체결
스폰서십, 강원 풋살 저변확대 기대
강원도 최초 프로 풋살팀 강원FS
MS홀딩스(회장 이원복·왼쪽)와 강원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대표이사 김민규) 스폰서십 체결식이 23일 오전 MS홀딩스 본사에서 열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MS홀딩스(회장 이원복·왼쪽)와 강원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대표이사 김민규) 스폰서십 체결식이 23일 오전 MS홀딩스 본사에서 열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향토기업인 MS홀딩스가 강원도 풋살 저변확대와 전국 진출 지원에 나섰다.

MS홀딩스(회장 이원복)와 강원FS(대표이사 김민규)는 23일 MS홀딩스 본사에서 스폰서십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MS홀딩스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 동안 강원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 스폰서로 FK컵 대회와 FK 리그 출전 등을 후원한다.

강원FS는 MS홀딩스 로고 유니폼 부착, 홍보와 마케팅 등으로 상생한다.

스폰서십 체결은 강원FS가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신생팀인 만큼 전국대회 참가와 리그 가입비 등 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MS홀딩스의 지원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MS홀딩스는 리그 가입비 100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적으로 강원FS를 후원할 방침이다.

앞서 MS홀딩스는 지난해 11월 강원FS와 메인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MS홀딩스와 강원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 스폰서십 체결식이 23일 오전 MS홀딩스 본사에서 열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MS홀딩스와 강원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 스폰서십 체결식이 23일 오전 MS홀딩스 본사에서 열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지난해 12월 공식 창단한 강원FS는 5명의 감독·코치와 선수 29명으로 구성된 프로팀이다. 홈구장은 춘천 호반체육관 등을 사용하고 있다.

MS홀딩스는 언론사인 MS투데이와 MS마트, MS리테일, MS인포테크 등을 자회사로 둔 향토기업이다.

이원복 MS홀딩스 회장은 “신생팀인 강원FS가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어 스폰서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강원FS가 전국 무대에서 강원도 풋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스폰서십 체결이 강원도 풋살 동호회 활성화 등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민규 강원FS 대표이사는 “스폰서십 체결이 강원도 풋살 저변확대와 지역 꿈나무 육성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올해 FK리그에서 최선을 다해 1부 리그 승격은 물론 국가대표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FS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영덕군에서 열리는 FK컵 대회에 출전한다. 이후 올 12월 11일 충북 단양군에서 개막하는 2021-22 FK리그에 참가한다.

[윤수용 기자 ysy@m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600
  • 대표전화 : 033-256-3300
  • 법인명 : 주식회사 엠에스투데이
  • 제호 : MS투데이
  • 등록번호 : 강원 아00262
  • 등록일 : 2019-11-12
  • 발행일 : 2019-10-17
  • 발행인 : 이진혁
  • 편집인 : 노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충식
  • Copyright © 2022 MS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서충식 033-256-3300·mstoday10@naver.com
  • 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