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2년 6월 9~15일)
쥐 - 유익한 일이 생길 수 있는 시기. 지출보다 수입이 많아지거나 금전적 이익이 생긴다.
36년생 칭송을 듣거나 대접을 받는다. 48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길 수 있다. 60년생 노력한 일에서 결실이 생긴다. 72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다. 84년생 발전적인 일주일이 된다. 96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길 수 있다.
소 - 알게 되고 배우게 되는 시기. 좋은 정보를 알게 되거나 인간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다.
37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워야 한다. 49년생 인터넷과 핸드폰 사용에 관심을 갖자. 61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일 것. 73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85년생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 발전을 도모. 97년생 좋은 우정을 만들 것.
호랑이 -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시기다. 무리하지 말고 억지로 하지도 말고 잘 먹을 것.
38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감지. 50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갈 것. 62년생 과로하지 말고 무리하지도 말 것. 74년생 건강에 적신호 오니 몸 관리할 것. 86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할 것. 98년생 젊었을 때 건강을 챙겨라.
토끼 - 활동이 갑자기 많아질 수 있는 시기다. 여러 일을 하는 것보다 한 가지 일에 집중.
39년생 외출할 일이 생긴다. 51년생 초대받을 수 있다. 63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출장을 갈 수 있다. 75년생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행 가기. 87년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99년생 시간은 돈이니 시간을 잘 관리하라.
용 - 경쟁이 생길 수 있는 시기. 편법을 쓰기보다 원칙대로 하면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
40년생 편애나 편견을 갖지 말라. 52년생 고정 관념을 갖지 말 것. 64년생 원칙에 벗어나는 일은 하지 말라. 76년생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구분. 88년생 경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00년생 삶은 서바이벌이고 경쟁이다.
뱀 - 인간관계로 고민할 수 있는 시기. 관심보다 무관심이 더 빠르고 좋은 해결책이다.
29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41년생 부모 노릇 하기 쉽지 않다. 53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것. 65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77년생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89년생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것.
말 -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기다. 지치고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변화를 주고 에너지를 충전.
30년생 오는 정과 가는 정이 있다. 42년생 주는 정과 받는 정이 있다. 54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나들이 갈 수 있다. 66년생 권태로움이 생길 수 있다. 78년생 생활환경을 바꿔 볼 것. 90년생 강이나 산으로 여행을 떠나자.
양 - 이미지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패션에 노력을 기울이고 외모와 언행에도 신경 쓸 것.
31년생 나이 들수록 품위가 있어야 한다. 43년생 언행에 품격을 갖출 것. 55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 67년생 권위 의식은 도움이 안 된다. 79년생 신뢰를 소중히 여길 것. 91년생 패션도 경쟁이니 외모에 신경 써라.
원숭이 - 받기보다 베푸는 시기다. 작은 것은 양보하고 도울 수 있다면 서로 도우면서 살 것.
32년생 아낌없는 주는 것이 부모 마음. 44년생 베풀면 복으로 돌아오는 법. 56년생 허물은 들추지 말고 덮어줄 것. 68년생 장점을 잘 키워줄 것. 80년생 서로 도울 수 있다면 돕고 살 것. 92년생 혼자보다 여럿이 힘을 모아라.
닭 - 복지부동해야 하는 시기. 일을 벌이기보다 기존에 하던 일에 충실하면서 수성하라.
33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45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57년생 남과 금전거래 하지 말 것. 69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지 말 것. 81년생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보통만 할 것. 93년생 일을 줄이고 자신에게 충실할 것.
개 – 가급적 약속하지 말되 만약 약속하게 되면 꼭 지켜라. 허언과 허세는 부리면 안 된다.
34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46년생 말하면 돌이고 침묵은 금. 58년생 잔소리하지 말고 믿고 기다릴 것. 70년생 말이 아닌 문서화 할 것. 82년생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실수한다. 94년생 의리와 우정을 소중히 할 것.
돼지 – 원리 원칙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적당히 융통성을 가지며 행동해야 한다.
35년생 채우기보다 비우면서 살자. 47년생 내 방식을 주장하지 말라. 59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지게 되는 법. 71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할 것. 83년생 상황에 맞춰 일할 것. 95년생 상대방 말에 맞장구를 쳐 줘라.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