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록달록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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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알록달록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입력 2022.06.04 00:01
    • 수정 2022.06.05 00:09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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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영귀미면 삼현리의 마을 곳곳에 작약 꽃밭이 조성됐다. 커다란 꽃송이가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꽃밭은 나들이객을 매료시키고, 약용작물인 작약꽃 뿌리는 약효가 뛰어나 한방 약재로 마을 부가수입을 올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홍천군 영귀미면 삼현리에 작약꽃이 알록달록한 색깔로 만개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군 영귀미면 삼현리에 작약꽃이 알록달록한 색깔로 만개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꿀벌이 꽃망울을 터트린 작약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꿀벌이 꽃망울을 터트린 작약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작약꽃밭에서 한 시민이 눈 호강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작약꽃밭에서 한 시민이 눈 호강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며, 꽃이 크고 탐스러워 '함박꽃'이라고도 부른다. (사진=박지영 기자)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며, 꽃이 크고 탐스러워 '함박꽃'이라고도 부른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을 찾은 나들이객이 만개한 작약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을 찾은 나들이객이 만개한 작약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흰색과 진분홍색, 빨간색 등 각양각색으로 피어나는 작약은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 한 달가량 꽃을 피운다. (사진=박지영 기자)
    흰색과 진분홍색, 빨간색 등 각양각색으로 피어나는 작약은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 한 달가량 꽃을 피운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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