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의 도시 춘천에 울려 퍼지는 '봄꽃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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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봄의 도시 춘천에 울려 퍼지는 '봄꽃의 왈츠'

    • 입력 2022.04.03 00:01
    • 수정 2022.04.05 10:52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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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곳곳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따뜻한 봄기운이 물들고 있다. 개나리, 매화, 목련 등 피어나는 꽃으로 향긋함이 물씬 풍기는 춘천 도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완연한 봄 날씨에 춘천 김유정문학촌의 생강나무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완연한 봄 날씨에 춘천 김유정문학촌의 생강나무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김유정문학촌을 찾은 한 시민이 생강나무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김유정문학촌을 찾은 한 시민이 생강나무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한 시민이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든 튤립 사이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한 시민이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든 튤립 사이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 '열정적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빨간 튤립이 만발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 '열정적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빨간 튤립이 만발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약사동의 한 매화나무에 잎보다 먼저 핀 매화꽃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경쾌하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약사동의 한 매화나무에 잎보다 먼저 핀 매화꽃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경쾌하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약사동의 한 거리에서 꿀벌 한 마리가 매화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춘천 봉의산 일원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순백색 목련이 활짝 핀 춘천 약사동 한 주택 앞에서 중년의 여성이 봄나물을 다듬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순백색 목련이 활짝 핀 춘천 약사동 한 주택 앞에서 중년의 여성이 봄나물을 다듬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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