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2년 3월 24~30일)
쥐 -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생각이나 방법을 바꿔 보고 생활환경에 변화를 주면 좋다.
36년생 옛날에 멈춰 있지 말라. 48년생 시대에 맞춰 살기 어렵다. 60년생 술과 사람은 오래된 것이 좋다. 72년생 고정관념과 편견을 갖지 말라. 84년생 생각이나 방법을 바꿔 보자. 96년생 물건 구입이나 환경에 변화.
소 - 소소한 것에 행복을 찾아볼 수 있는 시기다.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고 쓸 곳이 있다.
37년생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49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61년생 버릴 것이 없다. 73년생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85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서 구하라. 97년생 자신에 대한 성찰과 사랑을.
호랑이 - 배움이 있고 깨달음이 있는 시기다. 고전이나 종교, 철학에서 삶의 지혜를 찾자.
38년생 새로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 50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울 것이 있다. 62년생 옛 성현의 발자취를 따라 보자. 74년생 묘수가 생각나게 된다. 86년생 신의 한 수를 쓰게 될 수도. 98년생 실력이 향상되고 내공이 쌓인다.
토끼 -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시기다. 일과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지내보자.
39년생 잘 먹고 건강식품을 섭취하자. 51년생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자. 63년생 몸에 맞는 운동으로 몸 관리. 75년생 여행이나 취미생활로 힐링. 87년생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99년생 젊음의 열정을 불사르자.
용 - 도전과 모험이 필요한 시기다.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보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것.
40년생 취미나 여가생활 만들기. 52년생 나이가 들수록 일이 필요하다. 64년생 선택이나 결정할 일이 생긴다. 76년생 그림을 그릴 때는 크게 그려라. 88년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00년생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것.
뱀 - 바빠지는 시기다. 일이 늘어나고 약속과 만남이 많아질 수도 있으니 실속을 챙길 것.
29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41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53년생 은근히 바빠지는 시기. 65년생 바쁜데 실속은 별로 없다. 77년생 해야 할 일이라면 남보다 먼저. 89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한다.
말 – 도전하는 자신감이 필요한 시기다. 나이나 환경에 얽매이기보다 열정을 갖고 시도할 것.
30년생 100세 시대니 열정을 갖고 살자. 42년생 마음의 나이는 청춘이다. 54년생 지금 할 일을 미루지 말 것. 66년생 순간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 78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 90년생 젊음의 열정을 불사르자.
양 -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 보자. 손실보다 이익이 많아질 수 있으나 무리한 투자는 자제.
31년생 돈 있으면 대접을 받는다. 43년생 약속이나 계약이 생길 수도. 55년생 금전거래는 신중할 것. 67년생 아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79년생 침묵은 금, 말하면 돌. 91년생 경제 관념을 갖고 배울 것.
원숭이 - 멀리 보고 넓게 봐야 하는 시기다. 사람을 잘 보고 계획을 잘 세워야 성공한다.
32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44년생 인사가 만사고 사람이 재산이다. 56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68년생 양쪽에서 중용의 처신을 취하라. 80년생 사람이 돈을 벌어 주는 법. 92년생 인간관계에 공들이기.
닭 - 계획을 잘 세워야 하는 시기다. 상황 파악을 잘하고 나서지 말며 줄을 잘 서야 한다.
33년생 집안일은 가족과 함께할 것. 45년생 결과를 잘 예측해야 한다. 57년생 계획만 잘 세워도 절반은 성공. 69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룰 것. 81년생 업무 파악을 잘해야 한다. 93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줄 잘 서기.
개 -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보자. 취미생활이나 여가생활을 통해 힐링하자.
34년생 반가운 일이나 소식이 생긴다. 46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58년생 종교나 철학에 관심을 갖자. 70년생 에너지 보충할 시간이 필요하다. 82년생 일하면서 한 수 배우자. 94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긴다.
돼지 - 먹을 복이 생길 수 있는 시기. 모임과 만남이 생길 수 있는데 처세에 신경 쓰자.
35년생 과음과 과식은 금물. 47년생 대접하거나 받을 수도 있다. 59년생 초대를 받거나 할 수도 있다. 71년생 단합을 위한 자리를 만들자. 83년생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자. 95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으로.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