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춘분 맞아 꽃망울 터뜨리는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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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춘분 맞아 꽃망울 터뜨리는 산수유

    • 입력 2022.03.22 00:00
    • 수정 2022.03.31 14:46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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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절기 중 네 번째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춘분'을 맞은 21일 춘천 온의동에 산수유 꽃이 피어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을 맞은 21일 춘천 온의동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을 맞은 21일 춘천 온의동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산수유의 꽃말은 '애틋한 사랑을 뜻하는 영원불멸의 사랑'이다.
    산수유의 꽃말은 '애틋한 사랑을 뜻하는 영원불멸의 사랑'이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산수유는 보통 3월 초에서 중순쯤 개화하기 시작하고, 10일~14일 정도 지나면 만개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산수유는 보통 3월 초에서 중순쯤 개화하기 시작하고, 10일~14일 정도 지나면 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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