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15일 날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춘천 곳곳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가을을 즐기고 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만나는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15일 춘천시 신북읍 한 카페에 조성된 핑크뮬리 단지를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15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카페에 만개한 백일홍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 감나무에 주황빛으로 물든 감이 도심의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15일 춘천시 신사우동의 농촌현장에서 한 농업인이 가을 추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15일 춘천시 신사우동 논에서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는 추수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이정욱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15일 날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춘천 곳곳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가을을 즐기고 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만나는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15일 춘천시 신북읍 한 카페에 조성된 핑크뮬리 단지를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15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카페에 만개한 백일홍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 감나무에 주황빛으로 물든 감이 도심의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15일 춘천시 신사우동의 농촌현장에서 한 농업인이 가을 추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15일 춘천시 신사우동 논에서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는 추수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이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