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6일 춘천의 하늘이 가을 모습을 연출한 가운데 일상이 된 ‘위드 코로나’ 도심 주말 풍경을 카메라로 담았다. 이날 강원도에서는 모두 47명(0시 기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26일 오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시민의숲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춘천시 신북읍에서 한 가족이 사진을 찍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쾌청한 날씨를 보인 26일, 춘천시 근화동의 조각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춘천시 우두동에서 오리배를 탄 관광객들이 물길을 따라 소양2교 경치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하늘길을 걷는 듯한 스릴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쏘가리상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오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9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춘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오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26일 춘천의 하늘이 가을 모습을 연출한 가운데 일상이 된 ‘위드 코로나’ 도심 주말 풍경을 카메라로 담았다. 이날 강원도에서는 모두 47명(0시 기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26일 오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시민의숲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춘천시 신북읍에서 한 가족이 사진을 찍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쾌청한 날씨를 보인 26일, 춘천시 근화동의 조각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춘천시 우두동에서 오리배를 탄 관광객들이 물길을 따라 소양2교 경치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하늘길을 걷는 듯한 스릴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쏘가리상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오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9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춘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26일 오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