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공존하는 두 번째 추석이 다가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인까지 가정 내 가족 모임을 허용하면서 방역 친화적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위드 코로나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춘천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두 번째 추석이 다가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인까지 가정 내 가족 모임을 허용하면서 방역 친화적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위드 코로나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춘천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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