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산면 방곡리 일원에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메밀꽃이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자막]
- 춘천 남산면 방곡리
- 강촌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직접 조성한 메밀밭
- 눈이 내린 듯한 순백의 메밀꽃
- 벌과 나비들의 작은 쉼터
- 주민들이 정성을 담아 심은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듯 만개한 메밀꽃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밀꽃밭 개방을 하지 않습니다. 영상으로만 즐겨주세요!
올해는 심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사보고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