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만의 선동적 민심일 뿐이다. 전 정부에서 참 많은걸 남겨줬다. 그리고 현정부를 나무란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0
1. 심*연 7
진짜 해야될 일은 빨리 하지 않고 무슨 청사 짖는 일은 빨리도 처리하네 아마 춘천시민은 별로 환영 안 할걸요~ 너무 멀리 또 많은 예산이 들어가니 ~~
2. Kim ****amay 4
나이가들면 꽃보러 가고 싶어 지는 것이 맞는것 같다.
3. 성*화 3
많은 돈이 소요되는 그곳으로 결정했어야 했나.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입사할 때부터 퇴사 준비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퇴사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직장 생활의 부조리, 상사에 대한 불만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공유하거나 조직을 벗어나 개인의 자아실현을 이루는 일들이 하나의 문화가 된 것이다. 이렇듯 직장인에게는 급여와 직위가 보장되는 대신 감내할 어려움이 많다. 희한하게도 다양한 회사와 직종에서 근무하는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춘천에는 쉽고 간편한 티켓 발권 프로그램, 자료 공유 플랫폼, 공공정책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개발해 도내 관광객 유치, 환경에너지 절약, 민주적 정책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장학리에 있는 IT기업 ‘임팩시스’다.임팩시스는 “세상에 강력한 변화를 주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모토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일례로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 효자동에 있는 ‘세라믹스튜디오 토리’는 흙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다. ‘흙 토(土’)에 ‘다를 이(異)’가 쓰여 “흑으로 빚어낸 모든 것들은 그 특별함이 다르다”는 의미를 지닌 도자기 공방이다.“흙도 사람이랑 똑같다”는 신영연 대표는 흙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이로 인해 토리에서는 도자기 그릇, 컵 등 생활자기뿐 아니라 부엉이 램프, 고양이 인형 등
색은 사회적 상징이자 언어가 될 뿐더러 빛과 파장을 통해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 같은 맥락으로 ‘컬러테라피’(Color therapy·색채치유)는 색과 치유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인간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컬러테라피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키워주는 정신 요법이다. 춘천에는 색과 상담기법을 접목한 컬러테라피로 상담자의 건강 회복을 돕는 이현숙 컬러테라피스트가 있다. 그는 근화동에서 ‘컬러에너지충전소’라는 이름으로 '퍼스널컬러' ,'컬러테라피', '토탈컨설팅'의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림대는 2월4일, 강원대는 5일, 춘천교대는 7일 각각 정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대입 합격자 발표가 막바지에 달아 신입생과 재학생이 신학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외지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고민이 시작됐다. 춘천에 당장 방을 얻어야 하나, 아니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대면·비대면 강의 여부를 확인한 뒤 움직여야 하나. MS투데이는 춘천의 4년제 대학교인 강원대·한림대·춘천교대 주변을 중심으로 원룸 분포, 시세, 대안 주거지 등 방 구하기 팁을 취재했다. ▶춘천지역 6개 대학 재학생 76%가 외지인 춘천시가 집계한 ‘지역내
한림대는 2월4일, 강원대는 5일, 춘천교대는 7일 각각 정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대입 합격자 발표가 막바지에 달아 신입생과 재학생이 신학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외지 출신 학생들의 주거 고민이 시작됐다. 춘천에 방을 당장 얻어야 하나, 아니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대면·비대면 강의 여부를 확인한 뒤 움직여야 하나. MS투데이는 춘천의 4년제 대학교인 강원대·한림대·춘천교대 주변을 중심으로 원룸 분포, 시세, 대안 주거지 등 방 구하기 팁을 취재했다. 최소 12개월 단위로 계약하는 원룸. 지금 마련해야 하나 아니면 더 지
한림대는 2월4일, 강원대는 5일, 춘천교대는 7일 각각 정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대입 합격자 발표가 막바지에 달아 신입생과 재학생이 신학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외지 출신 학생들의 주거 고민이 시작됐다. 춘천에 방을 당장 얻어야 하나, 아니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대면·비대면 강의 여부를 확인한 뒤 움직여야 하나. MS투데이는 춘천의 4년제 대학교인 강원대·한림대·춘천교대 주변을 중심으로 원룸 분포, 시세, 대안 주거지 등 방 구하기 팁을 취재했다. 신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2월이다. 대학교 개강을 앞두고 자취방을 구하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에는 고려산삼 종자로 산삼을 재배하는 곳이 있다. 바로 춘천 서면에 있는 ‘삼모아’다. 삼모아에서 판매하는 5·7·8·10년근 산양산삼(장뇌삼)은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이 소문나 전국 각지에서 찾는 명품 삼으로 자리매김했다. 삼모아의 박지훈 대표는 “척박하게 키우는 것이 비법이다”며 “농약이나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산삼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1980년대 우리나라에는 댄스, 발라드, 트로트, 록 등 다양한 음악이 공존했다. 이러한 흐름으로 전국적으로 음악감상실과 레코드샵이 성행했다. 춘천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LP판과 음악을 사랑하는 DJ 등 추억 어린 그 시절 음악 문화를 지키는 이가 있다. 춘천 레코드샵 ‘명곡사’를 운영하는 이석범 대표다. 이 대표는 20대 초반에 춘천에 있는 전축회사에서 일했다. 8년간 일한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춘천은 공지천, 석사천, 약사천 등 마실 삼아 거닐기 좋은 곳이 많다.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봉의산, 삼악산, 오봉산 등 푸르른 산지가 펼쳐져 있으며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이렇듯 아름다운 춘천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사진으로 담아내는 이가 있다. 바로 ‘마실스냅’ 이원일 사진작가다. 그는 춘천의 풍경
"10년만 일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평생직장을 찾아야 한다"는 통념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인재상이 나타났다. 바로 ‘다능인’이다. 다능인이란 여러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책 '모든 것이 되는 법'의 저자 에밀리 와프닉은 영화, 법학,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다능인이다. 그는 "하나의 천직이란 없다"고 주장하며 다능인의 높은 창의력, 아이디어 통합능력, 습득력, 적응력을 강조했다. 춘천에도 아나운서, MC, 연극배우, 스피치강사를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뽐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자외선, 미세먼지는 피부 노화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겨울철의 건조한 기후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마찰 등으로 피부 트러블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보습, 미백, 피부재생을 돕는 친환경 성분을 더한 화장품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델라루즈코스메틱'이 주목받고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인 델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흰 곰 효과’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다. '앞으로 흰 곰을 생각하지마'라는 주문을 받았을 때 흰 곰을 더 많이 떠올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사고를 억제할 때 오히려 그 사고를 더 많이 하게 된다는 것, 즉 사고의 반동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생각을 억제하고 조절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요즘 현대인들의 머릿속에는 걱정이 가득할 것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시 효자동에 춘천의 깨끗한 물, 맛 좋은 소양강쌀 그리고 지역 전통문화를 활용해 술을 빚어내는 곳이 있다. 바로 호수양조장이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를 통해 전통음식 공부를 해온 최경자 대표를 중심으로 전통주 소믈리에, 카누 제작자 등 5명이 모여 만들었다. 최경자 대표는 “5년 전부터 전통주를 만들어 주변인들에게 시음을 부탁하거나 선물로 주면서 상품성을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등교중지 명령이 내려지면서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는 비대면 수업이 일상이 되고 있다. 최근 춘천도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초·중·고교 등교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각종 야외활동에 등교까지 제한되는 상황이 잇따르면서 답답함을 토로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맞춰 공간 제약없이 아이들에게 100가지 이
전체 면적의 약 80%가 산지로 둘러싸인 춘천에는 이름난 산들이 많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 중 가리산, 삼악산, 용화산, 오봉산 4곳이 춘천에 있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마적산은 오봉산과 연결된 605.2m의 봉우리로 단독으로 오를 경우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 시민들 사이에서 산책코스로 인기 있는 산이다. 또 일출 명소로도 유명해 매년 1월1일에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춘천시내에서 구봉산과 소양호를 넘어 춘천공원묘원으로 향하다 보면 ‘마적산 해맞이등산로’라는 표지판이 눈에 띈다. 그 길을 따라 들어오면 마적산 등산로가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폐기물 발생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가운데 춘천시도 위기를 맞았다. 춘천시가 지난해 5월 지역내 유일한 쓰레기매립장인 혈동리매립장에 대해 “2028년에는 더 이상 쓰레기를 매립할 수 없을 정도로 가득찼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 폐기물 문제를 업사이클링을 통해 해결하고자 나선 춘천 기업이 있다. 바로 ‘바라임팩트’다.바라임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춘천시 조양동에는 자유롭게 모여 무엇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살롱드노마드’(Salon de Nomad)다. ‘살롱’이란 17~18세기 프랑스 상류 사회에서 가졌던 사교적인 집회를 의미하는 것으로,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취향과 취미를 공유하는 문화공간이자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에 유목민의 유랑하는 삶을 뜻하는 ‘노마드’가 붙여져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스퀴즈브루어리’는 춘천 유일의 수제맥주 양조장이다. 이곳은 열대과일 풍미를 내는 ‘소양강에일’ 맥주로 2020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최고상인 ‘Best of 2020’을 수상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스퀴즈브루어리는 전북 순창브루어리에서 제조한 ‘말표 흑맥주’가 출시 3일만에 10만캔이 완판되는 등 최상의 맥주 맛을 구현하는 양조기술을 갖고 있다.2017년 설립된 스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메밀을 조선시대에는 ‘오방지영물’이라 해 오색을 갖춘 신성한 물건으로 표현했다. 동의보감에는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줘 소화를 돕는다’고 기재될 정도로 메밀은 좋은 효능을 자랑한다. 척박하고 서늘한 땅에서 잘 자라는 메밀은 특히 산간지방이 많은 강원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됐다. 그중에서도 춘천은 북한강, 소양강을 끼고 있는 지리적 장점 때문에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