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딱 나왔네요 더불어가 승리할겁니다 국힘은 사라져야할 정다밉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8
1. 이*일 4
누구를 떠나 이번은 정권심판이 먼저인듯합니다~~~~
2. 김*일 4
민주진영 힘내자. 투표 꼭 하겠습니다
3. 권*민 3
맏딸은 누가 위임한겁니까? 누구맘대로 맏딸입니까? 뭔가 춘천을 이용해 먹는거 같던데..원주나 서울에서 안되니 온겁니까?
15일 날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춘천 곳곳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가을을 즐기고 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만나는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최근 최저기온이 영상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춘천지역 날씨가 쌀쌀해지며 등장한 겨울철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원재료 부담이 커지면서 노점상을 찾기 쉽지 않아졌다.MS투데이는 ‘가슴속3천원’을 통해 춘천의 ‘붕세권’(붕어빵+세권)을 분석했다. ‘가슴속3천원’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근처의 붕어빵, 계란빵, 다코야끼, 호떡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을 확인할 수 있는 지도앱이다.춘천 동면을 기준으로 평점 4점 이상의 인근 붕어빵 노점상을 검색한 결과, 석사부영아파트 버스정류장 옆, 메가 붕어빵(춘천우체국 인근),
춘천 강남동 온의·삼천지구에 초등학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원도의회에서 나왔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남춘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윤지영 강원도의원은 지난 12일 도의회 제304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온의·삼천지구에 초등학생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하루빨리 초등학교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 의원은 “온의·삼천지구의 신규 아파트 3개 단지에 2022년 2월까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초등학생 수가 706명에 이른다”며 “하지만 해당 지역에
오는 18일부터 춘천지역 식당·카페 영업이 자정까지 가능해진다. 사적 모임 인원도 10명까지 늘어난다.정부는 15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유지하면서 접종 완료 자를 중심으로 일상 회복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인 춘천지역은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이 기존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로 완화된다.또 현재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지만, 조정안에 따라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2022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MS투데이가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 예정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첫 번째 주자로 춘천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입후보 예정자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Q. 춘천시민 여러분께 한마디육동한 /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입후보 예정자(전 강원연구원장)안녕하십니까. 육동한입니다.MS투데이는 짧은 시간 내 춘천의 주류 경제 언론 매체로 성장했습니다.그 뒤에는 시민들과 독자 여러분들이 계십니다.여러
레고랜드 개발을 반대하는 춘천 시민단체 ‘중도문화연대’와 ‘혈세낭비 레고랜드 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이하 범시민대책위)가 동시다발 시위를 예고했다.중도문화연대와 범시민대책위는 14일 레고랜드 개발로 훼손된 중도 선사유적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사인들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중도걷기 3주년’을 맞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청, 춘천시청, 춘천대교 등에서 시위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기념주간 동안 중도걷기 포스터 전시, 사진 전시, 레고랜드 실상을 알리는 동시다발 1인 시위, 깃발 전시회, ‘중도를 묻는
강원지역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원격근무 환경 조성 영향으로 ‘워케이션’ 인기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내 관광업계도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주중 장기 투숙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판촉전을 펼치고 있다.'워케이션'은 회사가 아닌 곳에서의 업무 방식을 말하는 ‘리모트 워크(remote work)’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다. 근로자는 자율적으로 근무 희망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고, 회사의 경우 공간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MS투데이가 네이버 데이터 랩을 통해 ‘워케이션’
춘천지역의 10월 중순 기온이 급락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일선 농업현장에서는 농작물 냉해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기상청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안내문을 통해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의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농작물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춘천지역 기온도 영하권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기상청의 자료를 확인한 결과, 춘천지역 최저기온은 16일 14도에서 17일 영하 1도로 하루 만에 급격한 기온 변화를 예보했다. 춘천지역은 17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가을 첫 한파 특보가
일부 시민들이 늦은 밤 공원 내 음주에 나서면서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소음·쓰레기 문제 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MS투데이 취재결과, 지난 13일 심야시간대 춘천시 온의동 조각공원과 의암공원 일원에는 평일임에도 삼삼오오 모여 있는 시민들로 붐볐다. 이들은 대부분 20대 젊은이들로 보였다. 시간이 지나 자정이 가까워졌지만 모여든 사람의 수는 오히려 더 증가했다. 춘천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로 제한된다. 이에 음주를 즐기던 젊은이들이 추가 술자릴 찾기 위해 공원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저녁 노을, 겨울 새벽 어스름히 밝아지는 푸른 하늘, 초록 나뭇잎 사이로 새어 나온 눈부신 햇살 조각. 일상에서 만나는 특별한 순간은 소중하게 기억된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기억으로 기록하는 이병도(60) 작가는 ‘디자인 플러스원’ 대표 겸 건축가이자 ‘어반스케쳐스 춘천’을 이끄는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다.어반스케치(Urban Sketch)란 말 그대로 도시를 그리는 작업으로 도시와 더불어 익숙한 마을, 작은 집 등 그리는 대상 범위가 다양하다. 행복했던 시간, 아름다운 장소, 그날의 공기, 습도, 온도.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 관광객이 자연 친화 활동 수요와 가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민관 협업 ‘로컬여행’ 관광 상품을 통해 춘천을 찾고 있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지역 예비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산림관광상품인 ‘힐링칠링 강원 로컬 여행’을 선보인다. 여행 프로그램은 춘천과 양구의 지역색을 경험하는 로컬여행을 주제로 ‘가치 소비’를 전면에 내세웠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춘천지역 예비사회적기업 강원피스투어와 협력해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 프로그램은 양구
춘천에서 수상레저업체를 운영하는 50대 남성 A씨가 야간에 술을 마시고 모터보트를 몰다 사고를 낸 후 중상을 입은 탑승자 40대 남성 B씨를 방치해 사망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유튜버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주 12병 마시고 음주 사고를 벌인 춘천 수상레저업자의 추악한 만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오후 11시쯤 남성 4명이 경기도 가평 북한강 일대에서 모터보트를 타다 강변의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터보트를 운전하던 A씨를 포함해 3명이 다치고 1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