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동 자생단체(강남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회원 60명은 5월 11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일대(공지천 의암공원~삼악산 케이블카)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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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자생단체(강남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회원 60명은 5월 11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일대(공지천 의암공원~삼악산 케이블카)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