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윤 강릉초당두부 대표(67)가 제10대 강원중소기업회장에 위촉됐다. 임기 2년의 비상근 명예직으로 강원지역 경제 현안과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선윤 신임 회장은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 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원도백년기업 회장, 강원도연식품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최선윤 강릉초당두부 대표(67)가 제10대 강원중소기업회장에 위촉됐다. 임기 2년의 비상근 명예직으로 강원지역 경제 현안과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선윤 신임 회장은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 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원도백년기업 회장, 강원도연식품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