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인데도 춥다ᆢ 날씨도 우리나라 물가 영향을 받나보다ᆢ 날이 좋아야 기분도 업 되는데ᆢ 올 여름은 많이 안더워야 하는데ᆢᆢ 에어컨 바람 안 쐬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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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순 9
낮은처우와 딕우스트레스 꿈의직장인 공무원이 되기위해 잠도못자고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이되었지만 업무스트레스 낮은 급여로 못버티는 MZ,세대 국회의원 대통령월급올리지말고 공무원도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
2. 최*규 8
에휴.. 공무원 특유의 낮은 연차에 대한 업무 과중. 악성민원인 등등 전반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3. 김*원 8
만만한게 공무원이니... 세종시에서 국회의원 국힘 당선 안됐다고 기강잡는다고 난리치는 정부이니... 심정이해합니다.
#춘천 동면에 거주하는 A씨는 백신접종 안내문자를 받았지만,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앞섰다. 그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어머니에게 백신접종 일정 등에 대한 안내문자가 왔는데 뉴스에서 부작용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나와 불안하다”고 전했다.#춘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성 간호사 B(28)씨는 1차 대상자로 백신을 접종받았다. 그러나 백신접종 6시간 후 두통을 느끼기 시작했고 약을 복용했지만 메스꺼움과 근육통, 발열 증상까지 호소했다. 1시간 정도 지켜보다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던 그는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처음으로 춘천에 상륙한 지 약 두 달이 흘렀다. 지난 2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감염병 종식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으나, 물량 확보의 어려움, 부작용 발생 등에 따라 접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 감염병 환자가 되레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MS투데이는 춘천의 백신 접종 현황과 실태, 그리고 백신이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알아봤다. 올해 2월을 기점으로 춘천 시민들 대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