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인데도 춥다ᆢ 날씨도 우리나라 물가 영향을 받나보다ᆢ 날이 좋아야 기분도 업 되는데ᆢ 올 여름은 많이 안더워야 하는데ᆢᆢ 에어컨 바람 안 쐬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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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순 9
낮은처우와 딕우스트레스 꿈의직장인 공무원이 되기위해 잠도못자고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이되었지만 업무스트레스 낮은 급여로 못버티는 MZ,세대 국회의원 대통령월급올리지말고 공무원도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
2. 최*규 8
에휴.. 공무원 특유의 낮은 연차에 대한 업무 과중. 악성민원인 등등 전반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3. 김*원 8
만만한게 공무원이니... 세종시에서 국회의원 국힘 당선 안됐다고 기강잡는다고 난리치는 정부이니... 심정이해합니다.
아파트 재건축 소송 관련 비용 이외에도 조합원들은 조합이 방만하게 운영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합원이 추가분담금을 두 차례나 지급하게 됐는데도 조합장 등은 정비업체에 거액의 성과보수를 지급했다는 것이다. ▶“성과 없는데 정비업체에 거액 지급했다” 주장조합원 A씨는 “성과보수라는 개념은 특출한 성과를 내면 보상금으로 지급하는 금액인데, 현재 상황이 성과를 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며 “그런데도 정비업체는 성과보수로 50억원에 달하는 돈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조합원은 조합장 등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춘천시 후평동의 한 재건축아파트조합이 추가분담금 납부 문제 등을 두고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조합원들은 추가분담금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 조합장 등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조합장은 절차대로 진행했지만, 처음 예상했던 금액보다 비용이 늘어난 만큼 추가분담금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2019년 입주, 가구당 1000여만원씩 분담금후평동 43번지 일대 ‘후평 주공 3단지’를 재건축한 ‘우미린 뉴시티’는 우미건설이 춘천에서 처음으로 건설한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1층 11개 동, 전용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