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사회에 점점 늘어나는 빈집을 지자체에서 매입해서 주차장으로 사용하는걸로 하면 도심 주창장해소에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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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화 7
티비틀면 혼자 이쁘고 여유롭게 잘살고 해외여행 배낭여행에 호핑투어에 고래도보고 하는것만나오고 애기는 전업주부인 늘씬하고 이쁜와이프가 60평-100평대집에서 친구들불러다가 하하호호 맛있는거해먹고 좋은거입히는것만나오고 드라마에선 여주인공이 재벌3세만나서 알콩달콩한것만나오고 종편에서는 애새끼 말안듣고 부모한테욕하고 ㅈㄹ하고 남편도박에 와이프술중독에 이혼하니마니 지지고복고 방송국부터죠져야함
2. 김*동 2
시대 흐름이 이렇다 보니 어떠한 출산 장려 정책이 나온다 해도 자연적 인구감소는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정책에 따라 감소폭을 줄이는 효과는 기대 할 수 있겠죠!
3. 성*화 2
화산폭발,지진등 자연재행와 전쟁, 전염병으로 지구 종말이 올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춘천 환경사업노동조합(이하 환경사업노조)이 임금인상과 주간 근무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사업주들의 입장은 공공입찰을 통해 춘천시에서 예산을 받는 만큼 이를 넘어서는 임금인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춘천시는 환경사업노조의 파업 현실화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면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생활폐기물협회 “임금인상 여지 없다”춘천 환경사업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모인 단체인 생활폐기물협회 유창종 회장은 MS투데이와 만나 “춘천시와 2년 단위로 쓰레기 수거 용역계약을 맺고 있
춘천에서 발생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사업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주장하고 나섰다.이들의 요구는 높은 업무 강도보다 급여가 낮다는 이유다. 특히 협상이 결렬되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다. 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 환경사업노동조합(이하 환경사업노조)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파업 결의 예고에 관한 설명문’을 보냈다.환경사업노조는 해당 설명문을 통해 “지난달 26일 이재수 춘천시장을 만나 춘천시 직영 미화원과의 임금 수준과 복지에 대한 차이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금인상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